FASHION
미스 디올을 오마주한 새로운 디올
여성의 자유와 해방을 외치며 1967년 마크 보앙에 의해 세상에 등장한 ‘미스 디올’. 이를 오마주한 디올의 새로운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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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윤송이
- 모델/ 김도현
- 헤어/ 장혜연
- 메이크업/ 안성희
- 어시스턴트/ 유동엽
- 장소협조/ 대전 근현대사전시관
- 디자인/ 한상영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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