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짐 싸기 전에 참고해! 여행 파우치 필수템
<지구마불 세계여행>처럼 지금 당장 여행을 떠나도 걱정 없다. 여행용 캐리어 좀 끌어봤다는 이들이 챙기는 디폴트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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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뷰티 에디터 박경미
Lion Korea 휴족시간 쿨링 시트 “앉아서 쉬려면 여행을 왜 가?” 하루 2만 보씩 걷는 뚜벅이 필수품. 잠들기 전 붙이면 하루 종일 다리에 쌓인 피로가 풀린다. 일본 여행 쇼핑 리스트 1순위. 6매 4천5백원.
Mom’s Bath Recipe 바디 필링 패드 스트롱 보디 클렌저가 적셔져 있는 일회용 패드라 사용이 간편하고 AHA, BHA 성분이 함유돼 각질을 제거한다. 1매 3천5백원.
Hinok 더 스프레이 투 고 잠들기 전 그날 착용한 옷, 신발, 가방에 뿌리는 것이 여행지 루틴. 쾨쾨한 냄새를 잡아줘 다음 날 같은 옷을 입어도 아무도 모른다. 1만6천원.
Kiss Me 히로인메이크 롱 업 슈퍼 워터프루프, 01 딥블랙 찬바람에 눈물 흘려도, 높은 기온에 땀이 흘러도 절대 지워지지 않는 초강력 마스카라. 2만2천원.
La Bruket 립 밤, 017 아몬드/코코넛 호텔의 건조한 실내 공기에 입술 각질 부자가 되기 일쑤. 지름이 커서 입 주변까지 넓게 보습을 더할 수 있다. 2만5천원.
스트라이프 파우치, 선글라스는 Celine by Hedi Slimane.

by 여행 작가 안시내
Medicube 에이지-알 부스터 프로 피부과에 갈 수 없는 장기 여행에서 빛을 발한다. 제품의 흡수력을 높이고 탄력, 결, 모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39만5천원.
Keedle 고체 가글 노 모어 스테인, 제스티 레몬 주머니, 가방, 파우치 어디든 넣어둔다. 물 없이 사용하는 가글로 10시간 넘는 장거리 이동 필수품. 12개 5천3백원.
Espoir 워터 스플래쉬 선크림 세라마이드 SPF50+/ PA++++ 한국인은 왜 그렇게 피부가 좋냐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꺼내는 비밀 병기.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수분광으로 반짝이는 피부를 만든다. 2만2천원.
Arial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립앤아이 리무버 패드 화장솜에 아이 리무버를 적셔 지퍼백에 담는 일에서 해방됐다. 아이, 립, 베이스까지 한 장으로 지운다. 30매 4천5백원.
Toun28 노워시 트리트먼트바 샴푸는 브랜드를 가리지 않아도 트리트먼트만큼은 이 것! 어떤 샴푸로 머리를 감아도 부드러운 모발로 만든다. 1만5천원.
라피아 소재 클러치는 Cos. 진주 목걸이는 Trimarch.

by 여행 크리에이터 이꼬르영
Hong Thai 허브 인헤일러 익숙지 않은 냄새가 코를 찌를 때, 코가 막혀 불편할 때, 3만 보 걷고 침대에 누웠을 때 코를 대고 깊게 들이마시는 아로마. 천국과 태국 사이로 순간 이동한다. 2천원대.
Vasol 이너밸런싱 페미닌 티슈 Y존 컨디션이 여행지에서의 기분을 결정한다. 덥거나 습할 때 사용하면 샤워한 듯 상쾌하다. 원단이 도톰하고 면적이 넓어 애용 중. 15개 1만원.
Rawquest 에키네시아 에어리 선 스틱 SPF50+/ PA++++ 자외선차단제 특유의 끈적임과 번들거림 없는 제품을 찾다 정착했다. “발리는 게 맞나?” 싶을 정도로 가볍고 기름종이를 사용한듯 피부가 보송해진다. 2만5천원.
Wakemake 수분 톡 틴트, 02 자몽워터 카메라에 초췌하게 찍힐 순 없으니까. 음식을 먹어도, 물놀이를 해도 지워지지 않는 지속력 갑 틴트. 1만4천원.
캔버스 소재의 뷰티 케이스, 트윌리 스카프는 Hermès. 깃털 소재의 목걸이는 Loewe. 귀고리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사진/ 정원영
- 스타일리스트/ 이경은
- 어시스턴트/ 안나현, 나혜선
- 디자인/ 이진미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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