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한여름에 즐기는 관능적이고도 터프한 올블랙 룩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며 구찌의 새로운 챕터를 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사바토 데 사르노. 그중 블랙을 다채롭게 활용한 룩이 눈길을 끈다. 터프한 윈드브레이커에 도발적인 레이스 슬립 드레스로 강인하면서도 관능적인 룩을 완성한 것. 여기에 각진 선글라스와 화이트 스니커즈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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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사진/ 현경준, Farfetch(제품), Imaxtree(런웨이)
- 디자인/ 진문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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