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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예' 베이비몬스터가 일궈낸 성과들 #1억뷰 #빌보드 #40만장
'블랙핑크 동생' 베몬, 데뷔곡 'SHEESH'로 최단기간 MV 1억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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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인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공식 데뷔곡 'SHEESH'(쉬시)로 다양한 성과를 축적하며, K-팝 차세대 주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데뷔곡인 'SHEESH' 뮤직비디오는 지난 1일 공개, 10일 만인 11일 오전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넘어섰다. 이는 자신들의 곡 'BATTER UP'이 기록한 18일만 1억뷰 돌파를 8일 앞당긴 수치다. 역대 K팝 걸그룹 중 '쉬시'보다 빠른 1억뷰를 보유한 아티스트는 블랙핑크가 유일하다.
K-팝 그룹 인기 지표로 활용되는 유튜브 구독자도 최근 500만 명을 돌파했다. 7인 완전체 공식 데뷔가 가파른 팬덤 확장의 트리거가 됐다는 분석이다. 해당 채널에서 1억뷰를 돌파한 MV만 벌써 3개째로 두 개의 프리 데뷔곡이 포함됐다. 'BATTER UP'은 각각 1억 뷰(18일만), 2억 뷰(53일만)를 돌파했고, 'Stuck In The Middle'은 퍼포먼스가 없는 발라드곡임에도 38일 만에 1억뷰를 달성했다.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첫 미니앨범 타이틀곡 'SHEESH'는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Billboard Global Excl. U.S)에서 각각 87위와 35위에 차트인했다. 앞서 공개한 프리 데뷔곡 'BATTER UP'은 각각 101위와 49위에 오른 바 있다.
베이비몬스터 미니 1집 'BABYMONS7ER'는 지난 4월 1일부터 7일까지 총 40만 1,287장이 판매됐다. 이는 K-팝 걸그룹 데뷔 첫 발매 앨범의 초동 판매량을 기준으로 최다 수치다. 이에 YG 측은 "이제 막 본격 활동을 시작한 점을 감안하면 최종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이라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음악 방송을 비롯해 팬 사인회 등으로 국내 팬들과 접점을 만든 베이비몬스터는 이후 일본 도쿄를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싱가포르, 타이페이, 태국, 방콕까지 아시아 5개 지역으로 이어지는 팬미팅 투어,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소닉 2024' 등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1. '쉬시' MV, 10일만에 1억뷰!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2. 유튜브 구독자, 500만명 돌파!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3. 빌보드 메인 차트 입성!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4. 첫 앨범 초동 40만장↑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5. 곧바로 해외行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Credit
- 사진 / 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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