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디올과 새빨간 마녀의 강렬한 만남

진귀한 아름다움을 좇는 새빨간 마녀, 디올의 뉴 룩과 백에 탐닉하다.

프로필 by 김경후 2024.02.28
블라우스, 스커트, ‘스몰 체인’ 백, 슈즈는 모두 Dior.
‘레이디 디올’ 백, ‘스몰 D-Joy’ 백은 Dior.

리넨 메시 드레스, 울 코트, 초커, ‘스몰 D-Joy’ 백, 진주 장식 글래디에이터 슈즈는 모두 Dior.
트렌치코트, 블라우스, 초커, ‘라지 디올 북’ 토트백은 모두 Dior.
탱크톱, 스커트, 골드 스터드 장식이 가미된 ‘레이디 디올’ 백은 모두 Dior.
러플 디테일의 톱, 이너 브라 톱, 스커트, 목걸이, 팔찌, ‘레이디 디올’ 백, 발레리나 플랫 슈즈는 모두 Dior.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Credit

  • 사진/ 김선혜
  • 모델/ 김희원
  • 헤어/ 장혜연
  • 메이크업/ 정수연
  • 네일/ 장서아
  • 프롭 스타일리스트/ 김예솔
  • 어시스턴트/ 김지민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