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조용한 럭셔리 백을 찾고 있다면? 모이나 ‘가브리엘 백' #웰컴BAG
모이나 가브리엘 백의 새로운 ‘데저트 로즈’와 ‘비번’ 컬러가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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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BAG ep.13 모이나 '가브리엘 백'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모이나(Moynat)에서 상징적인 ‘가브리엘(Gabrielle)' 백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한다.
고급스러움을 더해줄 가브리엘 백의 뉴 컬러는 은은한 장미빛이 돋보이는 ‘데저트 로즈’(Desert rose)’와 진한 브라운 색상의 ‘버번(Bourbon)’이 그 주인공. 최상급 캐럿 송아지 가죽 위에 칠해진 데저트 로즈와 버번 컬러의 조화는 가브리엘 백의 고급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모이나의 시그너처 가브리엘 백은 1849년 여행용 트렁크 제작으로 시작했던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를 집약해 놓은 것과 같다. 리무진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전반적으로 대담함과 매끄러운 라인을 반영했으며, 백의 중앙부에는 모이나의 상징적인 ‘M’을 나타내는 M자형 트위스트 잠금 장치가 있어 한층 절제된 디자인 미학을 보여준다. 또한 실용적인 면에서도 훌륭한데, 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 혹은 숄더백 등으로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며,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아뜰리에 장인들의 수공예 제작 방식과 장인 정신을 담아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러 방면에서 완벽한 가브리엘 백은 오랜 역사를 담아냈음에도 세련됨을 보여주는 타임리스 제품이다. 해당 컬러 가브리엘 백의 사이즈는 브리엘 PM, 가브리엘 BB, 가브리엘 클러치, 세 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5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조용하면서 세련된 올드머니 룩을 사랑한다면, 모이나의 신제품 ‘가브리엘’의 뉴 컬러를 주목! 국내에서는 메종 모이나 신라호텔점과 모이나 신세계 강남점 총 2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으로 바로 배송해주니 참고해보자.
파리지앵의 우아한 여행 철학을 담은 모이나(Moynat)에서 상징적인 ‘가브리엘(Gabrielle)' 백의 새로운 컬러를 출시한다.






모이나의 시그너처 가브리엘 백은 1849년 여행용 트렁크 제작으로 시작했던 브랜드의 유구한 역사를 집약해 놓은 것과 같다. 리무진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아 전반적으로 대담함과 매끄러운 라인을 반영했으며, 백의 중앙부에는 모이나의 상징적인 ‘M’을 나타내는 M자형 트위스트 잠금 장치가 있어 한층 절제된 디자인 미학을 보여준다. 또한 실용적인 면에서도 훌륭한데, 내부에는 탈부착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클러치 혹은 숄더백 등으로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며, 트렁크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넉넉한 수납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아뜰리에 장인들의 수공예 제작 방식과 장인 정신을 담아 탄탄한 내구성을 자랑한다.
여러 방면에서 완벽한 가브리엘 백은 오랜 역사를 담아냈음에도 세련됨을 보여주는 타임리스 제품이다. 해당 컬러 가브리엘 백의 사이즈는 브리엘 PM, 가브리엘 BB, 가브리엘 클러치, 세 가지의 사이즈로 출시되며, 가격은 5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 조용하면서 세련된 올드머니 룩을 사랑한다면, 모이나의 신제품 ‘가브리엘’의 뉴 컬러를 주목! 국내에서는 메종 모이나 신라호텔점과 모이나 신세계 강남점 총 2곳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한국으로 바로 배송해주니 참고해보자.
Credit
- 사진/ 모이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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