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멕시코로 향한 디올의 크루즈 컬렉션

고통 앞에 강인하고, 끝까지 아름다운. 프리다 칼로를 기리며 멕시코로 향한 디올의 2024 크루즈 컬렉션.

프로필 by 윤혜영 2024.01.09
입에 문 나비 모티프의 헤어핀, 나비 장식의 진주 초커는 Dior.

실크 태피터 드레스, 진주 초커, 부츠는 모두 Dior.

레이스 디테일이 더해진 드레스, 진주 초커, ‘레이디 디 라이트’ 백은 모두 Dior.

엠브로이더리 베스트, 블라우스, 스커트, 귀고리, 초커, 나비 모티프의 롱 네크리스, 벨트, 반지는 모두 Dior.

재킷, 블라우스, 벨벳 스커트, 귀고리, 보타이, 부츠는 모두 Dior.

자수 장식의 재킷, 블라우스, 팬츠, 보타이, 반지, 북 토트백, 카우보이 부츠는 모두 Dior.

Credit

  • 사진/ 김신애
  • 모델/ 아라
  • 헤어/ 장혜연
  • 메이크업/ 황희정
  • 세트 스타일리스트/ 이예슬
  • 어시스턴트/ 이서현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