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무드의 골드 워치가 선사하는 눈부신 순간.
<바자> 에디터들의 데일리 워치.
서머 스타일에 모던하고 세련된 터치와 청량감을 불어넣는 스틸 브레이슬릿 시계들.
김고은에게 ‘올해의 시간’에 대해 물었다. 슬픈 눈이 되었다가, 이내 코에 주름을 잡으며 웃었...
33만원대 시계가 5백80만원이 되는 마법.
20만원부터 100만원대까지.
<하퍼스 바자> 디지털 커버를 장식한 카이, 그리고 오메가
해피 홀리데이. 김고은이 준비한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올해 눈길을 사로잡았던 시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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