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 손안나

EDITOR’S ARTICLE

스무 살, 리즈

예쁜 나이, 예쁜 계절. 가장 찬란한 날의 리즈.

사사로운 김환기

스물네 살 청년 시절의 사진, 평생동안 사랑한 달항아리, 삽화와 기고문이 꼼꼼히 정리된 스크랩...

프로 야근러에게 미술관을 허하라!

저녁이 있는 삶을 예술로 채우는 건 정녕 이룰 수 없는 꿈일까?

류승범, 죽지 않은 패션 카리스마

대체불가 류승범에게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

호평이 자자한 광주비엔날레

제14회 광주 비엔날레는 예술이 어떻게 역사적 트라우마를 다루고 새로운 내러티브로 승화할 수 ...

안도 타다오의 작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작전이 필요하다”는 안도 타다오에게 당신 인생에서 가장 유효했던 작전이...

내 스물일곱 살의 타임라인

싱어송라이터 윤지영이 써내려간 사적인 고백이 나의 기억 속 잊혀져가던 한 장면과 포개어진다....

에드워드 호퍼가 있는 풍경

도시인의 일상을 통해 고독과 상실을 묘사했다고 알려진 에드워드 호퍼는 풍경화를 그릴 때 가장...

왜 멋있죠? 피식대학 3인방, 패션 화보 찍다

K-코미디의 세계화를 꿈꿔온 <피식쇼>의 3인방이 마침내 미국의 심장부를 점령한 날.

피처 에디터는 뭐하는 사람인가요?

10여 년 전 어느 피처 에디터가 적어 내려간 비범한 문장에서 한 줄의 희망을 발견했다.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뜻대로

리움미술관에서 열리는 전시는 아시아라는 낯선 지형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예술 실험이다.

아이유와 이지은

단 하나의 단어로 정의할 수 없는 이 시대의 아이콘 아이유, 그리고 민낯의 이지은.

예술가로 돌아온 마르지엘라

메종 마틴 마르지엘라의 창립자이자 디자이너 마틴 마르지엘라가 시각예술가로 다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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