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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샤 램지 레비가 디자인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윈터 룩에 패셔너블한 포인트가 되어줄 화이트 롱부츠. 에코 자체 무두질 공장에서 생산한 풀 그레인 가죽 소재로 만들어 부드러우면서도 견고하다. 5.5cm 높이의 힐은 오래 서 있거나 걸어도 편안한 디자인이다. 신고 벗기 편하도록 사이드 지퍼가 달려 있는 것도 포인트. 쉐이프 스컬프티드 모션 55 59만8천원 ECCO.
산뜻한 컬러의 미니 백으로 가볍게 들고 다니는 데일리 백으로 손색없다. 마그네틱 잠금장치가 있어 열고 닫기 편리하며 핸드폰과 지갑, 파우치 등 외출 시 필수 아이템을 빠짐없이 담을 수 있을 만큼 수납공간이 넉넉하다. 포트 백 웨이브 25만8천원 ECCO. 뽀글뽀글한 램스울 소재의 클로그가 따뜻함은 물론 귀여움까지 배가시킨다. 안감 역시 램스울로 보온성과 통기성 모두 챙겼다. 벨크로 잠금 스트랩이 있어 착화감이 편안하게 조절 가능하다. 코즈모 클로그 W27만8천원 ECCO.
Credit
- 프리랜스 에디터/ 이지영(미디어랩)
- 사진/ 박종원
- 세트 스타일리스트/ 고고작업실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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