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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샴의 아이코닉한 로조백의 BARNEYS NEW YORK BEAUTY 귀환. 메티스 가죽과 스웨이드를 사용해 하프 문 형태의 유려한 곡선은 살리고 뱀부 클래스프 장식을 더해 현대적 디자인으로 완성했다. 그린 그레이 컬러의 로조 에센셜 호보백 63만원 LONGCHAMP. 터틀넥 톱, 골드 스커트 모두 LONGCHAMP.
스웨이드 소재와 유연함이 돋보이는 핸들, 소가죽 소재의 둥근 바닥이 개성 넘치는 마호가니 컬러와 그린 그레이 컬러의 로조 에센셜 호보백 각각 63만원 모두 LONGCHAMP.
Credit
- 에디터/ 이하민(미디어랩)
- 사진/ 최문혁
- 모델/ 김지영
- 헤어 스타일리스트/ 장혜연
-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영
-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두현
- 어시스턴트/ 송재희/김규리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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