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글렌모렌지가 선보이는 도쿄의 오렌지빛 홀리데이
때로는 강렬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빠져들 수 밖에 없는 싱글 몰트 위스키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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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럼스덴 박사가 도쿄 방문 때 느낀 기억, 정취, 그리고 처음으로 미즈나라 캐스크를 실험하고자한 열정에서 비롯되어 탄생한 리미티드 에디션 싱글 몰트 위스키. 강렬하고 대담한 풍미에 부드러운 달콤함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일본 아티스트 야마구치 아키라와 협업해 제작했으며 도쿄와 하이랜드 증류소 두 곳의 랜드마크와 특징들, 일본의 전통적인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어 테일 오브 도쿄 700ml 가격 미정 GLENMORANGIE. 드레스 SELF-PORTRAIT. 이어링 H&M.
Credit
- 에디터/ 송유정(미디어랩)
- 사진/ 김선혜
- 모델/ 김아현
- 헤어 스타일리스트/ 김귀애
- 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미영
-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주영
- 어시스턴트/ 김다희/조윤빈
- 디지털 디자인/ 민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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