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메가 트렌드인 맥시 키워드를 즐기고 싶다면?
이질적인 아이템이 조화롭게 믹스된 룩에서 이번 시즌 트렌드인 맥시 키워드를 읽어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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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키한 퍼 코트에 플로럴 드레스를 매치해 로맨틱한 윈터 룩을 선보인 질 샌더. 이질적인 아이템이 조화롭게 믹스된 이 룩에서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인 맥시 키워드를 읽어낼 수 있다. 여기에 무심히 툭 걸친 빅 백과 투박한 러버 부츠가 실용적인 매력을 더한다.
1 귀고리는 44만원 Tom Wood.
2 플로럴 슬립 드레스는 80만원대 Marchesa Notte Bridesmaids by Farfetch.
3 가방은 47만원대 Closed.
4 퍼 코트는 93만원대 There Was One.
5 롱 부츠는 51만원대 Camper.
6 반지는 59만원 Jem&Pebbles.
2 플로럴 슬립 드레스는 80만원대 Marchesa Notte Bridesmaids by Farfetch.
3 가방은 47만원대 Closed.
4 퍼 코트는 93만원대 There Was One.
5 롱 부츠는 51만원대 Camper.
6 반지는 59만원 Jem&Pebbles.
Credit
- 에디터/ 김경후
- 사진/ 정수아(제품)，Farfetch(제품)，Imaxtree(런웨이)
- 어시스턴트/ 이서현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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