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에서 핫 아이콘 뉴진스 하니와 함께한 9월 디지털 커버를 공개했다. 컬러와 텍스처 장인 아르마니 뷰티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그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신비로운 분위기 속 존재감 가득한 모습으로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보여준 그녀. 아르마니 뷰티의 새로운 소프트 매트 립스틱인 립 파워 마뜨로 연출한 메이크업 룩 3가지를 다채롭게 소화하며 현장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뉴진스 하니의 팔색조 모멘트. 〈바자〉가 포착한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스무 살 하니의 모습을 담은 3종 디지털 커버를 만나보자.
하니와 함께한 화보는 〈하퍼스 바자〉 인스타그램(@harpersbazaarkorea)과 SNS를 통해 뷰티 필름 및 비하인드와 유튜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