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만든 위스키, 탈리스커가 새롭게 선보이는 '탈리스커 와일더 씨(Talisker Wilder Sea) 팔리 에디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강소연과 차현승이 찾은 곳은 어디? 지옥도, 천국도도 아닌 바로 제주도!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이곳에 솔로지옥의 두 주인공, 강소연과 차현승이 해양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느껴보기 위해 방문했다. 탈리스커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그 가치를 보다 널리 알리기 위해 해양 보호 단체인 '팔리 포 더 오션스(Parley for the oceans)'와 함께 협업해 탄생했기 때문. 제주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기 위해 2021년 부터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플로빙코리아와 함께 플로빙과 플로깅에 나섰다. 처음 플로빙에 도전한 이들의 각오와 그 후기, 그리고 새롭게 선보이는 위스키의 맛까지 솔직하게 영상으로 담아냈다. 아래의 영상을 통해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