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룩, 조이


풍성한 셔링이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는 조이의 뷔스티에 드레스. 펀칭 디테일과 가슴 중앙의 리본이 청순함을 더한다. 조이는 하늘하늘한 소재의 볼레로를 함께 착용해 스타일을 완성했다.
그레이 룩, 제니



Grove 23SS 보이드 팬츠 12만3천원.
제니 사복으로 화제가 된 브랜드 샌디리앙. 그는 샌디리앙의 니트 베스트와 그로브의 팬츠를 그레이 컬러로 깔 맞춤해 스타일링했다. 브이 네크라인의 베스트는 프레피 룩에도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 팬츠는 핀턱 디테일과 하이웨이스트로 멋스럽게 코디할 수 있다.
블랙 룩, 김수미


뒷면의 시스루 소재로 포인트를 준 김수미의 원피스. 스트랩으로 허리 라인을 조절할 수 있고 세미 A 라인으로 페미닌하게 연출 가능하다. 김수미처럼 블랙 티셔츠와 코디해 캐주얼하게 즐겨 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