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두 브랜드가 다시 만났다! 한국을 대표하는 스트릿 브랜드 '디스이즈네버댓'과 뉴발란스의 새로운 협업 컬렉션은 뉴발란스의 클래식한 모델인 550을 기반으로 한다. 90년대 스케이트보드화나 하이킹 신발에 자주 사용되었던 위시드 캔버스 소재를 사용, 블랙컬러의 아웃솔을 더해 빈티지한 무드를 배가한다. 크랙 레더를 활용한 시그너처 'N'로고는 포인트! 여기에 신발 한 족당 세 가지 컬러의 슈레이스가 제공되어 취향에 따라 스타일링의 변화를 줄 수 있다는 매력까지. 선택지는 데일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브라운, 그린, 그리고 디스이즈네버댓 익스클루시브 컬리인 라벤더 총 3가지. 8월 24일 디스이즈네버댓 온라인 스토어에서 가장 먼저 출시되며, 9월 7일 뉴발란스에서 글로벌로 만나볼 수 있다.
한국 펑크룩을 대표하는 브랜드 '99%is'의 수장 바조우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의 만남! 리모와, 퍼렐 등 다양한 브랜드와 디자이너와 협업하며 새로운 모습으로 대중들을 찾아온 아디디스의 'NMD S1'스니커즈가 이번에는 바조우의 손길을 거쳐 새롭게 태어난 것.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 인상적인 NMD S1은 가벼운 무게감과 쿠셔닝이 편안한 것으로 익히 유명. 이번 바조우와의 협업 모델은 NMD S1고유의 모습을 지키면서도 자신만의 개성 표현이 가능한 액세서리들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다. 8개의 스토퍼와 2개의 링을 통해 취향에 따라 슈레이스를 스타일링 할 수 있어 기호에 맞게 펑키한 무드를 더할 수 있다.
패딩, 레인웨어 등 아웃도어를 위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캐나다 구스가 처음 선보이는 스니커즈의 정체가 공개되었다. '글레이셔 트레일 스니커즈'는 브랜드가 오랜 시간 지켜 온 뛰어난 기능과 품질을 그대로 담아낸 럭셔리함의 결정체다.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마이크로화이버 소재로 제작되어 눈, 비, 그리고 강한 햇빛에도 뛰어난 온도조절을 자랑하며 발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시켜준다. 내구성 높은 러버솔 밑창을 더해 어느 지형에서도 뛰어난 안정감을 주기까지!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는 모두에게 최적화된 스니커즈라 단언할 수 있다. 남성 라인은 블랙&화이트, 베이지&화이트의 모던한 컬러 조합으로, 여성 라인은 화이트와 베이지 컬러로 선택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