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수가 운영하는 '갬성카페'에 바자와 록시땅이 협업한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발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위켄드랩 스튜디오와 CODE팀이 찾아왔다. 이는 바자와 록시땅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업사이클링 아티스트를 발굴해 6팀의 본선 진출자 중, 1등에게 무려 1,000만원의 상금을 주는 프로젝트. 첫 번째 영상은 록시땅 쇼핑백과 하퍼스 바자 매거진으로 오브제를 제작한 두 팀의 비하인드 스토리다. 권혁수와 엄지렐라도 깜짝 놀란 두 팀의 업사이클링 작품이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