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의 7월호 화보 촬영이 모두 끝난 뒤 만난 배너(VANNER) 멤버들. 〈피크타임〉 우승 후 다시 숙소 생활을 시작해, 동고동락하며 서로에 대해 모르는 게 없을 이들이 그동안 서로에게 말 못 하고 담아두었던 못다 한 이야기를 〈바자〉 마이크 앞에 앉아 털어놓았다. '숙소에 새로 생긴 암묵적인 규칙은?' '멤버들이 가장 자주 하는 유행어는?' '냉장고 지분이 가장 큰 멤버는?' '가장 소음을 많이 만드는 멤버는?' '요즘 가장 마음 쓰이는 멤버는?' 등 다양한 질문을 던져본 것. 더불어 태환, GON, Ahxian, 혜성, 영광이 속닥속닥 인터뷰하는 동안 진행한 꿀잼 보장 ‘초상화 그리기’ 미션, 챌린지 미션의 결과물도 놓치지 말 것. 지금 바로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