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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모양의 스터드 장식이 눈길을 끄는 블루마린의 티셔츠. 슬리브리스를 레이어드한 듯한 디자인이 유니크하고 시스루 소재의 소매가 특징이다. 고민시처럼 데님과 매치해 청량한 분위기를 연출해 보자.
수지가 착용한 블라우스는 비비드한 핫핑크 컬러가 매력적이다. 스모킹 디테일과 소매와 밑단, 칼라의 프릴 장식이 러블리함을 연출한다. 짧은 기장이고 아래 단추를 1~2개 열어 쿨한 무드를 즐길 수 있다.
힙한 티셔츠를 찾는다면 주목! 꾸레쥬 티셔츠는 크롭트 기장과 양 사이드가 길게 빠진 디자인이 포인트다. 언밸런스 디자인으로 시선이 분산되어 슬림해 보이고 스톤 워싱 기법으로 빈티지스러운 무드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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