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미니 사이즈로 출시된 리미티드 에디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크림’으로 피붓결을 매끈하게 정돈한 후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균일하게 빛나는피부를 연출한다. 두 가지 제품이 시너지를 내 맑고 화사한 헬시 글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컷아웃 스윔웨어는 에디터 소장품.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을 내장된 물방울 스펀지로 발라 건강한 광채를 머금은 투명한 피부를 표현했다. 가볍게 밀착되어 땀과 물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입술엔 ‘루쥬 코코 밤’ 914 내츄럴 참을 입혔다.
러플 장식의 스윔웨어는 Chanel.
(왼쪽부터) 이름 그대로 하루 종일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들어주는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피부에 닿는 즉시 수분감은 물론 상쾌함이 느껴진다. 무엇보다 답답하지 않아 더운 날씨에도 편안하다. 10만원, 리필 7만4천원. 여행지에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휴대용 사이즈의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일루미네이팅 오일’. 얼굴과 몸은 물론 모발 끝에 바르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건강한 생기를 더할 수 있다. 6만원. 컬러 피그먼트가 담긴 마이크로 버블이 피부에 닿는 순간 산뜻한 플루이드 텍스처로 바뀌며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만든다. 원하는 대로 커버력을 조절해 자연스러운 피부 광 표현이 가능하다. ‘레 베쥬 뚜쉬 드 뗑’ 9만7천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으로 피부톤을 화사하게 정돈한다. ‘레 베쥬 오 드 블러쉬’ 라이트 핑크를 콧등, 턱, 볼에 넓게 물들인 후 ‘루쥬 코코 밤’ 928 핑크 딜라이트를 손가락으로 덧발라 발색을 높인다. 블러셔로 사용한 ‘루쥬 코코 밤’을 입술에도 발라 통일감을 주었다.
미니 드레스, 귀고리는 Chanel.
‘레 베쥬 뚜쉬 드 뗑’으로 피부에 수분을 채우고 이마, 광대뼈, 콧등 부위에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일루미네이팅 오일’을 소량 발라 광채를 더한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내추럴 아이섀도우 팔레트’ 텐더 컬러를 아이홀 전체에 블렌딩하여 은은하게 발색시킨다.
벨벳 소재 스윔웨어는 Chanel.
모델이 들고 있는 제품은 최근 업그레이드된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SPF 4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에 더 커진 용량, 8가지 다양한 셰이드로 만날 수 있으며 물방울 형태의 스펀지 애플리케이터가 메이크업의 정교함을 돕는다.
러플 장식의 스윔웨어는 Chanel.
‘레 베쥬 뚜쉬 드 뗑’으로 깨끗하고 균일한 베이스를 완성한 후 페이스 라인, 콧대, 눈두덩에 한 번 더 발라 음영감을 더했다. 여기에 ‘레 베쥬 오 드 블러쉬’ 라이트 피치를 사용해 생기를 덧입혔다. ‘루쥬 코코 밤’ 928 핑크 딜라이트와 916 플러티 코랄을 혼합해 입술을 은은하게 물들였다.
셔츠는 에디터 소장품.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일루미네이팅 오일’을 온몸에 골고루 발라 태양빛 아래에서 섬세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했다. 재스민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촉촉하게 스며들고 매끈하게 밀착된다.
스윔웨어는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