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명품네컷 #럭셔리스트
ep.29 신상 버킷 백
디올
최근 김연아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에 포착된 디올 신상백. 단정한 블랙 원피스에 매치한 블랙 버킷 백은 2023 가을 시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올 C'EST 백으로 앞면의 CD 시그너처 엠보싱 디테일이 특징이다. 탑 핸들과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스트랩을 갖춘 백으로 라지, 미디엄, 스몰 사이즈로 구성된다. 스몰 사이즈로는 오블리크 자카드 패턴, 데님 블루의 라피아 소재, 까나주 모니프의 브라운 컬러 라피 백, 화이트 등이 준비되어 있다. 김연아처럼 분위기있게 연출하고 싶다면 블랙 컬러를, 좀 더 캐주얼하거나 여름 휴가 때 이용하고 싶다면 데님 블루나 라피아 소재를 선택해보시길!
라지 사이즈 : 31 x 12.5 x 31cm
미디엄 사이즈 : 24 x 10 x 24.5cm
스몰 사이즈 : 17 x 7 x 18cm
생로랑
SAINT LAURENT LE 37 3백70만원
실용적이고 세련된 버킷 백을 찾고 있다면 넉넉한 사이즈의 생로랑 버킷 백 LE 37 백을 추천한다. 부드럽고 매끈한 100% 카프스킨이 고급스러움을 극대화해준다. 지퍼 파우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평소에 소품이 많거나, 짐이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데일리 백으로 탑 핸들은 9cm, 스크랩 길이는 40cm다. 20 X 25 X 16cm
셀린느
CELINE 버킷16 백 3백35만원
텍스타일과 카프스킨 마감으로 여름백으로 시원하게 들기 좋은 버킷 백이다. 핸드백, 숄더백, 클로스 바디백으로 착용 가능하며 내부의 지퍼 파우치와 가죽 스크랩은 탈부착이 가능하다. 여름 휴가룩을 좀더 센스있게 만들어 줄 셀린느 버킷 16백은 블랙, 브라운(탠), 데님 블루, 진한 베이지(페블)로도 구성되어 있다. 23 X 25 X 23cm
구찌
GUCCI GG 마몽 미니 버킷백 2백67만원
구찌 아카이브 벨트 버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찌 마몽 미니 버킷 백. 2023 프리폴 컬렉션으로 새로운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블랙 마틀라세 쉐브론 레더’ 소재의 가방이다. 60cm 숄더 스트랩이 장착되어 있으며 화이트 컬러로도 구입할 수 있다. 앙증맞은 사이즈의 캐주얼한 미니 버킷백을 찾고 있다면 구찌 마몽 미니 버킷 백이 안성맞춤이다. 14.5 x 20 x 7.5cm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