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복붙웃음'을 짓게 되는, 드라마 '이로운 사기'의 과공감 변호사로 변신한 김동욱 배우를 바자 6월호를 위해 만났다. 바자 스토리와 트위터로 받은 팬들의 질문으로 인터뷰를 진행한 영상 인터뷰.
"오늘 느꼈던 소소한 행복은?"
"연기한 캐릭터 중 하나의 역할로 살아갈 수 있다면 누구를 선택하고 싶은지?"
"연기할 때 가장 신경 쓴 부분은?"
"요즘 즐겨보는 유튜브는?"
"인생 드라마, 영화를 추천해주세요"
등등 팬들의 다양한 질문을 고민하며 답한 김동욱 배우의 진심을 영상으로 느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