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의 향기 가득한 디올의 뉴 컬렉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이국의 향기 가득한 디올의 뉴 컬렉션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가 그린 놀랍도록 부드러운 동시에 담대하고 강렬한 디올의 세계.

BY BAZAAR 2023.06.14

실크 캐디 소재 원 숄더 드레스, 귀고리, 모카신은 모두 Dior.

면 모슬린 소재의 프린트 블라우스, 스커트, 진주 초커, ‘CD 락’ 목걸이, ‘미니 레이디 95.22’ 백은 모두 Dior.

청량한 색감이 돋보이는 프린트 실크 트윌 톱, 팬츠, 헤어 피스로 연출한 스카프, 귀고리, 슈즈는 모두 Dior.

배클리스 브레이디드 캐시미어 소재 톱, 스커트, 두 종류의 ‘디올 트라이벌’ 귀고리, 진주 초커, 골드 목걸이는 모두 Dior.

블라우스, 스커트, 귀고리, ‘라 파리지엔느’ 목걸이, 프린트가 인상적인 ‘디 웨이브’ 샌들은 모두 Dior.

이국적인 프린트가 더해진 튜닉, 버킷 형태의 ‘쎄 디올’ 백, ‘디올레인져’ 부츠는 모두 Dior.

프린트 셔츠 겸 재킷, 슬립 톱, 스커트, 벨트, 진주 초커, ‘CD 락’ 목걸이, ‘디올 카로’ 백은 모두 Dior.

사이드 커팅이 돋보이는 실크와 울 혼방 튜닉, 쇼츠, 귀고리, 초커, 부츠, ‘레이디 디올 북 토트’ 백은 모두 Di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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