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아시스〉부터 〈세자매〉, 〈퀸메이커〉까지, 문소리의 패션에는 장르불문하고 영화, 드라마가 담겨있다.오랜 시간동안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문소리. 우리나라에 문소리 배우만큼 레드카펫에 많이 서 본 배우가 또 있을까? 레드카펫은 물론이고 각종 시사회, 필름 페스티벌 등 다양한 장소에서 영화와 관객을 위해 진심으로 다가 선 문소리 배우의 '패션 이야기'를 시작한다. 심지어 시사회 전, 일본 배우 카세 료를 배려하기 위한 옷까지 신경썼다는데! 바자 독자들에게만 공개하는 문소리의 시상식 드레스 비하인드 이야기도 유튜브에서 확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