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과 론진의 타임피스가 함께 소유하는 시간

같은 시간 속에도 다른 속도가 공존한다.

BY BAZAAR 2023.06.01

블루 컬러 다이얼과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가 어우러진 클래식한 디자인의 ‘콘퀘스트’ 워치는 2백80만원 Longines.
재킷은 Iro. 이너 톱은 Luar. 팬츠는 Savage. 벨트는 Saint Laurent by Anthony Vacarello. 바이크는 BMW Motorrad.

테일러링 모티프의 스트랩과 컬러 핸즈가 돋보이는 ‘돌체비타 테일러링’ 워치는 3백10만원 Longines.
데님 베스트, 팬츠는 R13 by Mue. 바이크는 BMW Motorrad.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레더 스트랩이 조화로운 ‘파일럿 마제텍’ 워치는 5백10만원 Longines.
재킷, 이너 톱, 팬츠, 스니커즈는 모두 Dolce & Gabbana. 바이크는 BMW Motorrad.

최대 72시간 파워리저브 기능을 장착한 ‘스피릿’ 워치는 3백10만원 Longines.
티셔츠는 8 by Yoox. 레이어드한 티셔츠는 Golden Goose. 팬츠, 부츠는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크로노그래프 기능이 탑재된 ‘스피릿 파이어니어 에디션’ 워치는 5백60만원 Longines.
티셔츠, 쇼츠, 벨트는 모두 Dolce & Gabbana. 헬멧은 Shoei.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돋보이는 ‘마스터 컬렉션’ 워치는 3백60만원 Longines.
셔츠는 Bally. 이너 톱은 Recto.

옐로 골드가 가미된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베젤이 돋보이는 ‘스피릿 줄루 타임 골드’ 워치는 5백90만원 Longines.
데님 셔츠, 팬츠, 벨트는 모두 Savage. 슬리브리스는 Recto. 재킷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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