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이코이 앳 루이 비통
럭셔리 패션 하우스의 맛있는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루이 비통이 오는 5월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이코이(Ikoyi)’와 함께 협업한 ‘이코이 앳 루이 비통(Ikoyi at Louis Vuitton)’ 레스토랑 오픈을 예고했다.
이코이 at 루이 비통 총괄 셰프 제레미 찬 © Maureen M. Evans
이코이는 영국 런던의 180 더 스트랜드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영국의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다양한 나라의 향신료를 사용하여 풍미를 살린 요리로 미쉐린2 스타를 획득해 유명세를 탔다. 이코이 총괄 셰프 제레미 찬은 “다양한 식감과 풍미가 조화로운 한식을 사랑한다”면서 “한국의 봄이 선물한 제철 재료를 활용해 특별한 이코이식 한식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 비통 메종 서울
bran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