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의 시간, 샤넬 J12 워치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김고은의 시간, 샤넬 J12 워치

김고은이 샤넬 워치의 아이콘, J12 캠페인과 함께했다.

BAZAAR BY BAZAAR 2023.04.18
 
2023 샤넬 J12 캠페인과 함께한 김고은의 비하인드 컷.

2023 샤넬 J12 캠페인과 함께한 김고은의 비하인드 컷.

2023 샤넬 J12 캠페인과 함께한 김고은의 비하인드 컷.

2023 샤넬 J12 캠페인과 함께한 김고은의 비하인드 컷.

샤넬이 김고은과 함께한 J12 캠페인 영상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고은은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샤넬 J12 33mm 블랙을 착용하고 있다. 샤넬 J12 33mm는 샤넬 최초로 셀프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해 샤넬 워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제품이다.
 
셀프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한 샤넬 J12 칼리버 12.2 워치.셀프와인딩 칼리버를 탑재한 샤넬 J12 칼리버 12.2 워치.화이트 세라믹 및 스틸 케이스로 제작한 샤넬 J12 워치.견고한 블랙 세라믹 카보숑을 세팅한 샤넬 J12 워치.J12 칼리버 12.2 워치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J12 칼리버 12.2 워치.
샤넬 J12 33mm 칼리버 12.2는 샤넬 워치 크리에이션 스튜디오 디렉터인 아르노 샤스탱이 디자인했으며, 샤넬과 케네시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스위스 라쇼드퐁 매뉴팩처에서 제작했다. 셀프와인딩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한 J12 33mm는 샤넬 워치메이킹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압축한 작품이다. 세라믹으로 제작한 유려한 곡선 디자인과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을 통해 보이는 샤넬 워치의 상징인 원 형태의 오실레이팅 웨이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위스 크로노미터 공식 인증 기관인 COSC의 인증을 받았으며 파워 리저브는 최대 50시간까지 가능하다.
 
J12 33mm는 블랙 또는 화이트 세라믹 소재로 만나볼 수 있다. 고전적이면서도 대담한 디자인에서 시대를 초월하는 샤넬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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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박소영(미디어랩)
    사진 CH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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