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은채는 뮤직뱅크 출근 룩으로 보라색이 포인트인 코디를 선보였다. 카디건과 헤어 액세서리를 제외하고 전부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보라색이 돋보이도록 연출! 키치함을 더하고 싶다면 그처럼 같은 컬러의 액세서리를 활용해 보자.


‘손민수’ 하고 싶은 김도연의 사복 패션. 화사한 주황색 카디건을 데님 팬츠와 매치했다. 왼쪽 가슴에 브랜드 시그너처인 포니 자수 로고가 특징! 오렌지를 포함해 핑크, 화이트, 블루, 네이비까지 4가지 컬러로 구성된다.


설현의 카디건은 샤넬의 시그너처 꽃인 까멜리아 자수가 포인트! 샤넬 2010년 봄 런웨이 컬렉션 제품으로 쉽게 구할 수 없어 소장 가치가 있다. 설현처럼 시크한 블랙 원피스와 매치해도 찰떡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