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 스타일링에 빠지지 않는 것은 바로 청자켓. 마이클 코어스의 ‘유틸리티 데님 자켓’은 요즘 유행인 포켓 디테일로 힙한 무드를 완성한다.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원피스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과 매치하기 좋고 빈티지한 감성은 덤!

기은세가 입은 청바지는 은은한 그라데이션 워싱이 매력이다. 부츠컷 디자인으로 다리를 슬림하게 연출하고 골드 컬러의 이니셜 참 벨트가 ‘마이클 코어스’만의 세련미를 더한다. ‘꾸안꾸’ 데님 룩에 포인트로 딱 좋다.

모든 T.P.O에 매치하기 좋은 숄더백을 찾는다면? 마이클 코어스의 ‘아스터 라지 스터드 레더 포쉐트’를 눈여겨보자. 라인을 따라 반짝이는 중앙의 스터드 장식이 빈티지함을 완성하고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고급스럽다.

중앙에 MK 이니셜과 실버 톤의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 마이클 코어스의 운동화. 폭신한 에어솔이 발의 피로감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키 높이 효과를 준다. 편안함과 스타일리시함 모두 갖춰 나들이용으로 안성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