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쿤스트 ‘Who Decides War’




마이큐 ‘The North Face Purple Label by Nanamica’



컬러 잘 쓰기로 소문난 마이큐의 데일리 룩. 패셔너블한 그의 사진에 꾸준히 등장하는 이 숄더 백은 모두 노스페이스 퍼플라벨 제품으로 마이큐의 진정한 ‘찐템’이라 할 수 있겠다. 심지어 동일한 디자인으로 베이지, 블랙, 그린까지 총 세 가지 컬러를 소장한 그는 계절에 관계없이 캐주얼하게 이 숄더 백을 매치하여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주우재 ‘Porter’


주우재가 멘 나일론 소재의 브리프케이스 백은 포터(Porter)의 ‘탱커’ 시리즈. 포터는 은은한 광택감과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하는 아이코닉한 ‘탱커’ 백 외에도, 여러 브랜드와 협업하여 새로운 컬러를 추가하기도 하는 등 다채로운 제품들을 선보인다. 어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 백을 찾고 있다면 포터의 공식 홈페이지를 방문해 보자.


위너 강승윤 ‘Telfar’


봄나들이 룩에 활기를 더하고 싶다면 위너의 강승윤처럼 컬러 토트 & 숄더 백으로 포인트를 주자. 다채로운 컬러웨이를 선보이는 텔파(Telfar) 백은 스몰과 미디엄, 라지 총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이 중 강승윤은 세이지 컬러의 미디엄 백을 선택했다. '부시윅(현재 뉴욕 힙스터의 성지)의 버킨' 이라는 별명대로 구하기 어려운 텔파 백이지만 이번 봄에는 마음먹고 도전해 보면 어떨까? 가급적이면 확실하게 포인트 되는 화사한 봄 컬러로. 재입고 소식은 텔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