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햇살, 높아진 기온이 봄이 성큼 다가왔음을 실감케 한다. 벌써 꽃이 핀곳도 있다고 하지만, 아침에는 얇은 패딩을, 한낮에는 반팔을 입은 이들도 있을 만큼 큰 기온차에 다양한 옷차림이 눈에 띈다. 그리하여 '메구가이보꾸'에서 준비했다. 2023 S/S 신상 룩으로 가득 채우며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인스턴트펑크' 플래그십 스토어를 메구가 방문한 것.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다양한 데님 아이템부터 독특한 커팅의 톱과 팬츠, 손이 자주 갈 것 같은 컬러풀한 베스트와 카디건까지 다양하게 입어봤다. 봄나들이를 앞두고 벚꽃 시즌 입고 싶은 데이트 룩도 메구가 직접 골라봤으니, 지금 바로 영상으로 만나보자. 인스턴트펑크 신상 제품을 선물로 준비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놓치지 말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