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벌써 15년 전? 티파니가 가장 입기 싫었던 의상은 무엇?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이게 벌써 15년 전? 티파니가 가장 입기 싫었던 의상은 무엇?

패션 아이콘이 아니었던 적 없는 티파니의 패션타임라인

BAZAAR BY BAZAAR 2023.03.07
'촬영 만렙'인 티파니가 〈바자〉 3월호 화보 촬영을 앞두고 유독 긴장한 이유는?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셀럽의 패션 역사를 돌아보는 〈바자〉의 '패션타임라인' 인터뷰가 예정되어 있었기 때문. 깊은 심호흡 뒤 인터뷰를 시작한 오늘의 주인공,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해 이제는 배우로서 데뷔를 마친 ‘티파니 영’이다. 화려한 콘셉트의 아이돌 무대 의상부터 레드 카펫 룩, 뮤지컬 의상, 〈재벌집 막내아들〉 속 레이첼 의상까지. 최근 심사위원이자 멘토로 새롭게 선보인 〈피크 타임〉의 비하인드도 놓치지 말 것. 그가 15년째 걸어온 패션의 역사, 그 안에 얽힌 소소한 에피소드를 짚어보았다. 티파니의 패션 피크타임을 지금 바로 아래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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