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운동 퍼포먼스를 끌어낼 수 있도록 끊임없는 혁신을 보여주는 나이키에서 선보이는 신상 러닝화 ‘인빈서블 3’. 나이키에서 가장 가볍고 탄력 있는 나이키 줌 X 폼(Nike ZoomX Foam)이 적용되어 탄력 있게 발을 디딜 수 있게 함은 물론, 충격을 완화해 줄 쿠셔닝 효과를 선사한다. 요즘 다양한 운동체험에 빠져있는 에디터 또한 이 신발의 부드러운 착화감에 감탄했다. 플라이니트 소재로 이루어져 가벼우면서도 통기성이 뛰어난 것은 물론, 발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달릴 때 지지력을 더해준다. 신발 무게가 가벼워 걸음에 탄력을 붙여주는 것 또한 장점! 처음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부터 개인 최고 기록에 도전하는 사람까지, 모든 러너들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 될 아이템임이 분명하다.
데상트 '에너자이트 슈퍼 V2 ' 17만9천원
한국인의 발에 가장 잘 맞는 최적의 핏을 구현한 데상트의 신상 러닝화 ‘에너자이트 슈퍼 V2’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신발 연구센터에서 탄생했다. 무려 한국인 러너 2,183명과 함께 6천시간의 연구를 통해 한국인의 발에 맞는 최적의 신발을 설계해 낸 것이라고! 미세한 부분까지 러너의 발에 맞춰 최고의 결속력과 피팅감을 자랑한다. 이 뿐만 아니라 여러 테스트를 통한 수치를 바탕으로 충격 흡수에 뛰어난 기술력인 ‘Z-FOAM 알파' 쿠셔닝을 개발해 적용, 부드러운 쿠셔닝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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