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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코페르니는 허리까지 올라오는 크롭트 트렌치코트에 루스하고 매니시한 블랙 팬츠를 매치해 클래식함의 정수를 선보였다. 여기에 보일 듯 말 듯 레이스 언더웨어로 페미닌 무드를 더한 것이 스타일링의 한 끗이다.
1 크로스 펜던트 네크리스는 23만원대 Emanuele Bicocchi by Farfetch.
2 이어커프는 15만원대 Marla Aaron by Farfetch.
3 탱크톱은 2만원대 Zara.
4 레이스 브리프는 2만원대 & Other Stories.
5 인그레이빙 뱅글은 33만원대 MM6 Maison Margiela.
6 레더 슬링백은 36만원대 Bimba y Lola by Farfetch.
7 팬츠는 15만원대 The Open Product.
8 크롭트 트렌치코트는 33만원대 Nice Claup.
2 이어커프는 15만원대 Marla Aaron by Farfetch.
3 탱크톱은 2만원대 Zara.
4 레이스 브리프는 2만원대 & Other Stories.
5 인그레이빙 뱅글은 33만원대 MM6 Maison Margiela.
6 레더 슬링백은 36만원대 Bimba y Lola by Farfetch.
7 팬츠는 15만원대 The Open Product.
8 크롭트 트렌치코트는 33만원대 Nice Claup.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신예림
- 사진/ 홍지은，Farfetch，Zara(제품)，Imaxtree(런웨이)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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