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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하게 걸친 가죽 재킷이 돋보이는 티모시 샬라메와 우기의 코디. 캐주얼하게 스타일링해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좋다.
Alexander Mcqueen 아일렛 가죽 재킷 6백43만원.
뉴욕에서 포착된 티모시샬라메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의 블랙 레더 재킷을 입었다. 실버 메탈 아일렛 디테일의 지퍼가 포인트다.
Allsaints 발펀 바이커 79만8천원.
올세인츠의 바이커 재킷을 입어 시크함을 뽐낸 (여자) 아이들의 우기. 유행을 덜 타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옷장에 하나 있으면 좋을 아이템이다.
뉴욕에서 포착된 티모시샬라메는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의 블랙 레더 재킷을 입었다. 실버 메탈 아일렛 디테일의 지퍼가 포인트다.
올세인츠의 바이커 재킷을 입어 시크함을 뽐낸 (여자) 아이들의 우기. 유행을 덜 타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옷장에 하나 있으면 좋을 아이템이다.
Credit
- 어시스턴트 에디터/ 조문주
- 사진/ 티모시 샬라메 인스타그램(@tchalamet) 캡처
- 우기 인스타그램(@yuqisong.923) 캡처
- 각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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