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Legendary Pair
장안의 화제다. 2월 1일, 나이키와 티파니앤코의 협업으로 출시한 에어포스 1 로우 1837와 세련된 실버 굿즈가 SNS를 도배했다. 루이 비통, 슈프림, 자크뮈스 등 내로라하는 브랜드와 협업한 나이키가 최초로 주얼리 브랜드와 손을 잡았기에 출시 전부터 주목을 받았던 것. 나이키와 티파니앤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동시에 공개한 에어포스 1 로우 1837은 티파니앤코가 론칭한 1837년을 의미하며 현재 책정된 금액은 400 달러다. 공식 출시 일정은 3월 7일. 나이키 코리아에 따르면 한국에도 출시 예정이나, 아직 발매일과 가격은 미정인 상태. 한정판이기에 리세일가가 얼마나 치솟을지, 치열한 오픈런이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