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와의 찰떡궁합을 자랑한 〈바자〉 2월호 커버 주인공 '안유진'. 작년 〈지구 오락실〉 완전체 멤버 인터뷰 뒤 오랜만에 만난 그는 몇 개월 사이 여러모로 더 성장(?)해 있었고, 긴 화보 촬영이 모두 끝난 후 갖게 된 '잡학사전'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밝히지 않았던 많은 TMI를 공개했다. 바자에서 최초 공개하는 유진이의 키, 핸드폰 속에 저장된 가장 좋아하는 사진, 안유진만의 '맑은 눈 관리법', 요즘 흥얼거리는 노래와 '사건의 지평선' 보컬 콘텐츠 비하인드 에피소드까지.
'육각형 밸런스를 고루 갖춘 아이돌'이라 불리는 것 알고 있나요?'에 대한 대답도 직접 그래프로 그려보았다. 아이브 안유진의 모든 것! 최신 업데이트 사항이 모조리 궁금하다면? 〈바자〉 유튜브에서 만나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