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트 립스틱의 끝판왕을 찾았다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매트 립스틱의 끝판왕을 찾았다

주름에 끼지 않고 편안한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

BAZAAR BY BAZAAR 2023.01.02
 
말간 미소를 더욱 아름답게 빛내줄 샤넬 ‘루쥬 알뤼르 벨벳’은 은은한 광채가 돋보이는 벨벳 피니시의 립스틱이다. 2023년 1월, 14가지 컬러를 추가로 출시하며 20가지 셰이드를 갖추게 되었다. 모델이 바른 색은 기존 베스트셀러인 ‘루쥬 알뤼르 벨벳’ 69 앱스트렛, 장밋빛이 감도는 베이지 컬러다.
 
니트는 Chanel.
 
톤다운된 오렌지빛의 ‘루쥬 알뤼르 벨벳’ 63 에쌍씨엘로 눈과 입술에 색을 입혔다. 호호바 오일 유도체와 시어버터 등을 함유해 촉촉하고 부드럽게 펴 발려 아이섀도, 블러셔로 활용하기 좋다.
 
재킷, 헤어밴드, 귀고리, 목걸이는 모두 Chanel.
 
매트한 제형이지만 편안한 사용감을 갖춘 ‘루쥬 알뤼르 벨벳’.
 
웃는 얼굴에 생기를 더하는 ‘루쥬 알뤼르 벨벳’ 51 레전데이르. 테라코타 레드 컬러로 피부를 환하게 밝혀준다.
 
원피스는 Chanel.
 
‘루쥬 알뤼르 벨벳’은 고농축 피그먼트를 풍부하게 담아 한 번만 터치해도 선명하게 발색된다.
 
사과는 빨개, 빨간 건 ‘루쥬 알뤼르 벨벳’ 47 플램보이앙트. ‘르 크레용 레브르’ 182 로즈 프랑부아즈 립라이너로 윤곽을 잡은 후에 발라 선명한 레드 컬러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목걸이는 Chanel.
 
형광빛이 도는 코럴 핑크 컬러 ‘루쥬 알뤼르 벨벳’ 43 라 파보리트 역시 기존 6가지 컬러 중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재킷은 Chanel.
 
‘딸깍’ 뚜껑을 클릭하면 열리는 샤넬의 아이코닉 클릭 케이스의 매력에 빠져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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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혜미
    사진/ 최문혁
    모델/ 이수현
    메이크업/ 이영
    헤어/ 안미연
    스타일리스트/ 표혜연
    어시스턴트/ 조문주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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