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펜디 바게트 백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네명의 젊은 아티스트들이 말하는 펜디 바게트 백

펜디 바게트(Baguette) 백의 25주년을 기념하며!

BAZAAR BY BAZAAR 2022.12.19
 
시어링 베스트, 드레스, 바게트 백, 플랫폼 로퍼는 모두 Fendi.
 
계속 진화하고 싶어요. 내가 가진 신념에 지속적으로 의문을 제기하고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며 더 이상 통하지 않는 것들은 과감하게 버리고 싶습니다.- 조던 알렉산더(Jordan Alexander), 29세, 배우
 
점프수트, 바게트 백, 플랫폼 로퍼는 모두 Fendi. 
 
전 바게트 백과 나이가 같아요. 제 스타일은 기분에 따라 변하죠. 전 스타일이란 계속해서 변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그 점을 사랑해요. 패션은 자신의 캐릭터를 형성하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요. 일하러 갈 때마다 늘 패션에 대해 생각한답니다.- 그레이스 밴 패튼(Grace Van Patten), 25세, 배우
 
스웨터, 드레스, 바게트 포켓 디테일의 각반, 바게트 백, 클로그 슈즈는 모두 Fendi. 
 
스타일과 패션은 자신감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해요. 아름다운 옷을 입고도 자신감이 없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죠. 자신감에는 늘 겸손과 연민그리고 예의의 의미가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헤레 마피(Tahereh Mafi), 34세, 작가 
 
아노락, 드레스, 바게트 포켓 디테일의 각반, 바게트 백은 모두 Fendi.
 
스물다섯 살이 되길 고대하고 있어요. 제 자신이 스스로의 인생과 운명을 책임지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거든요.- 에리카 랄(Erica Lall), 24세, 댄서
 

Keyword

Credit

    에디터/ Leah Faye Cooper
    사진/ Camille Vivier
    스타일리스트/ Gabrielle Marceca
    헤어/ Tamas Tuzes
    메이크업/ Mark Carrasquillo
    매니큐어/ Aja Walton
    프로덕션/ Eric Jacobson(Hen’s Tooth Productions)
    세트 디자인/ Jesse Kaufmann
    무브먼트 디렉션/ MJ Harper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팝업 닫기

로그인

가입한 '개인 이메일 아이디' 혹은 가입 시 사용한
'카카오톡,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하기

OR

SNS 계정으로 허스트중앙 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회원이 아니신가요? SIGN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