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 에디터들이 올해 가장 잘 산 내돈내산 아이템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바자 에디터들이 올해 가장 잘 산 내돈내산 아이템은?

모조리 알려드림

BAZAAR BY BAZAAR 2022.12.02

프라다 클레오 시퀸 백 

PRADA 클레오 시퀸 백 3백4십만 원

PRADA 클레오 시퀸 백 3백4십만 원

 
올해 구입한 핸드백 중에 가장 많이 들고나선 프라다 클레오 시퀸 백. 전체적으로 시퀸으로 장식되어있는 은근히 화려한 디자인이라 특별한 날을 위한 아이템이라 생각했었다. 그러나 데님이나 스트라이프 티셔츠, 매니시한 재킷 등 일상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어 올해 가장 활용도 높았던 쇼핑템이라 자부한다._바자 부편집장 황인애
 
 
 

허먼 밀러 에어론

Herman Miler 에어론 체어 카본 컬러, 2백만 원대

Herman Miler 에어론 체어 카본 컬러, 2백만 원대

 
컴퓨터 앞에서 글 쓰는 게 주업인지라 데스크 환경에 민감할 수 밖에 없다. 결국 올해 초 홈오피스를 새로 꾸미면서 허먼 밀러 에어론 풀펑션 카본 컬러를 장만했다. 지난 몇 년 간 궁극의 의자를 찾아다닌 결론이랄까. 바른 자세를 강제(?)하는 인체공학적 구조 덕분에 장시간 앉아있어도 피로가 덜 하다. 허먼 밀러 에어론의 진가는 다른 의자에 앉았을 때 발휘된다고들 하는데 정말이다. 이제 다른 의자 위에선 원고가 안 써지는 단점이…_바자 피처 디렉터 손안나
 
 

아이폰 14pro 

iPhone 14pro 256GB 1백7십만 원

iPhone 14pro 256GB 1백7십만 원

 
이 칼럼을 계기로 올해 산 수많은 제품들을 꺼내어봤다. 파리에서 유일하게 산 셀린느 reptile 향수, 셀린느 퀴르 트리옹프 미디엄 벨트, 토즈 단화, 렉토 재킷,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 쇼트즈위젤 레드와인잔, 매치스패션에서 직구에서 구입한 다이노소어 그릇, 야마하 디지털 피아노, JW PEI 백 등등 그동안 도망간 월급들이 다 여기 있었구나..싶었을 정도로 알차게 소비한 아이템 중에서 올해 가장, 돈 아깝지 않고 유용하게 쓴 제품은 업무의 질도 높여준 아이폰 14 pro 딥퍼플이다! 아이폰 12pro Max를 썼었는데 워낙 벽돌 만한 거대한 크기라 한 손으로 버튼이 잘 눌러지지도 않고 (미니백엔 들어가지도 않음) 무거워 자주 떨어뜨려 불폈했는데 그립감도 좋고 영상 화질도 뛰어난 아이폰 14pro를 쓰니 대만족 중이다. 진작 환승할 걸 싶었다. 고가이지만, 결코 후회하지 않는다. _ 바자 디지털 디렉터 박애나   
 
 

스타페이스 하이드라-스타 

starface 하이드라-스타

starface 하이드라-스타

starface 하이드라-스타 32개, 14.99달러

starface 하이드라-스타 32개, 14.99달러

가릴 수 없다면 드러내자는 콘셉트로 선보이는 스타페이스 하이드라-스타 스팟 패치. 귀여운 별 모양만 보고 마음을 뺏겨 구입했는데 붉고 딱딱한 트러블을 잠재우는데 꽤 효과적이다. 모양과 기능을 다 갖춘 제품! 기획의도처럼 하이드라-스타 패치를 붙이고 외출하거나 셀피는 찍는 등 '요즘 애들'스럽게 활용하진 못하지만 갑자기 올라온 트러블에 짜증이 났을때 붙이고 거울을 보면 유잼 얼굴이 된 모습이 어이없어서 웃음이 난다. 키티, 스폰지밥 등 캐릭터와도 종종 콜라보하는데 그 제품도 사보고 싶다. _바자 뷰티 에디터 박경미
 
 

메디큐브 ATS 에어샷

medicube 에이지알 ATS 에어샷 39만8천 원

medicube 에이지알 ATS 에어샷 39만8천 원

촬영장에서 만나는 헤어, 메이크업, 모델들이 극찬하기에 그 자리에서 충동구매로 구입했다. 그 어떤 홈 디바이스도 만족스럽다고 느낀 적이 없는데, 유일하게 반년 가까이 꾸준히 쓰고 있는 메디큐브 ATS 에어샷. 주 기능은 모공 크기를 줄여주는 것이지만 솔직히 모공이 사라지진 않는다. 그래도 도드라지는 요철을 줄여준다는 점이 만족스럽다. 일요일마다 믹순 콩 에센스로 모공을 비우고, 메디큐브 ATS 에어샷으로 조이고, 화이트닝 에센스를 발라 마무리하는 루틴을 꼭 실천하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안색이 맑고 투명해졌다고 칭찬한다. 모공이 큰 부위에 사용할때 마치 정전기가 났을때처럼 따끔거리는 아픔이 느껴지지만 참을만 하다._바자 뷰티 에디터 박경미
 
 

아디다스 X 웨일스 보너  

 Adidas x Wales Bonner 삼바 레드, 20만 원대

Adidas x Wales Bonner 삼바 레드, 20만 원대

올해, 방콕에서 구입한 아디다스와 웨일스 보너의 협업 스니커즈, 삼바 레드. 편한 착용감에 강렬한 컬러가 특징이라 룩에 포인트를 주기 좋다. _ 바자 패션 에디터, 서동범 
 
 

밀킨 제스너필  

Milkin 제스너필 100ml 11만원

Milkin 제스너필 100ml 11만원

30대에 접어들고도 좀처럼 작별을 고하지 못하고 있는 화농성, 좁쌀 여드름 때문에 주기적으로 피부과에서 스케일링과 압출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홈 케어를 열심히 해보겠다는 다짐으로 폭풍 같은 서치 후, 올해 스킨케어 제품을 싹 바꿔보았는데 지금까지 너무나 잘 쓰고 있어 소개한다. 바로, 밀킨 제품들! 밀킨 '제스너필'은 묽은 에센스 타입의 각질제거제로 AHA, BHA, 살리실산 등을 함유해 각질과 노폐물, 피지들을 부드럽게 제거해 준다. 세안 후 첫 번째 단계에 발라 피부에 흡수시키면 간편하게 피붓결을 정리할 수 있다. 꾸준히 사용해 보면 확실히 좁쌀 여드름이 줄어들고 매끈해져 피부과 가는 텀을 길게 만들어주는 비밀병기다. 여기에 밀킨 'R 리본 스킨'과 'A 어나더 시카 수분 크림'을 같이 써주면 속 건조를 더욱 잘 잡아주고 피부 컨디션이 올라가는 경험을 할 수 있다. 그야말로 '인생 스킨', '인생 수분크림'. 요새 밀킨 기초 후 선크림만 바르고 다니는데도 '얼굴에 뭐 했어?'란 질문을 받게 해주는 꿀 조합 제품들이다. 예민한 내 피부에 직접 테스트해 보며 효과를 입증한(?), 아깝지 않은 #내돈내산 기초템! _바자 디지털 에디터 제혜윤 
 
 

에르메스 보야지 데르메스 오 드 뚜왈렛 

Hermes 보야지 데르메스 오 드 뚜왈렛 30ml 10만 원대

Hermes 보야지 데르메스 오 드 뚜왈렛 30ml 10만 원대

평소 중성적인 무드의 향수를 선호하는 편. 오랜시간 사용한 진한 머스크 향에 변화를 주고 싶다고 생각한 찰나, 에르메스의 보야지 데르메스 오 드 뚜왈렛을 만났다. 이 향수를 왜 이제야 만났을까 싶을 정도로 풍성한 향에 매료되어 매일매일 사용중이다. 상큼한 레몬향에서 우디함으로 넘어가는 향기는 특히 가을, 겨울 시즌 데일리하게 뿌리기 좋다. 출근길에 나서는 아침, 뿌리고 밖으로 나서면 비타민을 한 움큼 입에 털어넣은 듯한 활력이 샘솟는다. _바자 디지털 에디터 김형욱

 
 

아식스X앤더슨 벨 젤 소노마 15-50 

Asics x Andersson Bell 젤 소노마 15-50 , 브라이트 로즈 에버그린 16만9천 원

Asics x Andersson Bell 젤 소노마 15-50 , 브라이트 로즈 에버그린 16만9천 원

자칭 '스니커즈 덕후'라, 새롭게 출시되는 다양한 스니커즈에 매우 관심이 많지만 구매에는 꽤 신중한 편이다. 하지만 아식스와 앤더슨 벨이 협업한 이 제품만큼은 고민없이 구매 버튼을 클릭했다. 그 이유는 과거 크로스컨트리 러닝화에서 영감을 받아 투박하지만 메인을 이루는 팝한 핑크 컬러와 그린컬러가 어우러져 밸런스를 잡아주는 디자인 때문! 특히 올블랙 룩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기존 젤 소노마 제품과는 다르게 스웨이드 대신 가죽 소재를 더해 튼튼하고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것도 맘에 든다. 세련된 디자인에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화감까지! 올해 꼽은 최고의 스니커즈라 할 만 하다. _바자 디지털 에디터 김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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