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쿠튀르와 파리에서의 비현실적인 하루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발렌시아가 쿠튀르와 파리에서의 비현실적인 하루

전통성과 하이브리드 기술력, 업사이클링까지. 발렌시아가의 초현대적인 2022 쿠튀르 컬렉션을 입은 소녀와 1백50년이 넘은 아름다운 뷔트 쇼몽 공원에서 비현실적인 아침을 맞이하다.

BAZAAR BY BAZAAR 2022.11.28
 
LOOK No.10 비즈 프린지 톱은 Balenciaga. 
 
뷔트 쇼몽 공원(Parc des Buttes-Chaumont, 1867)채석장과 쓰레기 공용하치장에서 바로크 양식의 공원으로 탈바꿈한 뷔트 쇼몽 공원. 천연 바위와 인공 바위가 어우러진 드넓은 동산에 호수와 그리스 유적들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양 사상이 깃든 파노라마식 풍경과 조경은 19세기 당시 전혀 볼 수 없던 새로운 형식이었다. 현재까지 파리 시민들이 가장 좋아하며 즐겨 찾는 공원 중 하나다.
 
Parc des Buttes-Chaumont1 rue Botzaris, 75019 Paris, FRANCE
 
LOOK No.53 원 숄더 드레이프 미니 드레스, 글러브, ‘스페이스’ 펌프스는 모두 Balenciaga.
 
LOOK No.11 비즈 프린지 장식 미니 드레스, 글러브는 Balenciaga.
 
LOOK No.46 트레인 장식의 엠브로이디드 미니 드레스, 펌프스는 Balenciaga.
 
LOOK No.9 엠브로이디드 네트 드레스, 글러브와 슈즈가 결합된 저지 소재의 보디수트는 Balenciaga.
 
LOOK No.3 네오프렌 스쿠버 드레스, 판타 슈즈는 Balenciaga.
 
LOOK No.42 트레인 장식의 새틴 소재 맥시 드레스, 글러브, 펌프스는 모두 Balenciaga.
 
LOOK No.17 크링클 티셔츠, 글러브가 달린 티셔츠, 데님 팬츠, 스피커 백은 모두 Balenciaga.
 
LOOK No.28 하이 칼라 데님 재킷, 맥시 데님 스커트, 글러브, 펌프스는 모두 Balenciaga.
 
LOOK No.10 비즈 프린지 톱, 팬츠, 글러브는 모두 Balenciaga.
 
※ 화보에 촬영된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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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서동범
    포토그래퍼/ 김형식
    모델/ Jay Joan Park
    헤어/ Mike Desir
    메이크업/ Miki Matsunaga
    프로덕션/ Sung Lee
    어시스턴트/ Antonette Augustin, Thongchat Chinnabut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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