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와 스톤아일랜드의 만남! 두 브랜드가 첫 축구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을 선보인다. 축구화부터 유니폼까지 다양한 아이템 중 가장 주목해야 할 제품은 뉴발란스의 Furon v7을 베이스로 한 축구화다. 스톤아일랜드의 텍스타일 아카이브인 카모플라쥬 패턴과 나침반 로고를 더해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특징. 하이포 니트 어퍼와 메시 소재 안감으로 이루어져 부드러운 착용감은 물론 통기성을 구현했으며, 오프셋 끈이 발을 강하게 잡아주며 안정적인 지지력을 자랑한다. 25일, 뉴발란스를 통해 글로벌 론칭될 예정.
스피드, 기술, 그리고 연결되는 패스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축구화 3종을 선보인 나이키. 에어 줌 머큐리얼, 팬텀 GT2, 티엠포 레전드 9를 포함하는 제너레이션 팩을 선보였다. 단연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폭발하는 운동에너지를 그대로 담아낸 듯한 코퍼(cooper) 컬러. 여기에 전체적으로 핑크빛이 도는 일렉트릭 더스트 컬러 팔레트는 미래지향적인 감각을 더 한다. 그라운드 위에서 단연 돋보일 것!. 호나우지뉴, 음바페 등 12명의 나이키 선수들이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담은 나이키 캠페인 영상 속에서도 이번 신제품의 모습을 확인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