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아우터 네 가지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올겨울 반드시 곁에 두어야 할 아우터 네 가지

쿨한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갖춘 필수 아이템!

BAZAAR BY BAZAAR 2022.11.24
 
THE FAKE FUR
풍성한 페이크 퍼 코트는 한파를 견딜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 
 
페이크 퍼 코트는 8백90만원대, 와이어 모티프 귀고리는 가격 미정 Balenciaga. 플랫폼 부츠는 Sacai.
 
THE MOUTON JACKET
에스틱한 디테일이 더해진 무통 재킷은 쿨한 스타일은 물론 보온성까지 갖췄다. 
 
패치 디테일 재킷, 크롭트 티셔츠는 Etro. 레이어드한 데님 재킷, 데님 팬타 슈즈는 Diesel. 조개껍질 모티프 귀고리는 11만원 1064 Studio.
 
THE PEA COAT
남성적인 피 코트는 슬립 드레스와 매치해 반전의 매력을 꾀하라.
 
골드 버튼 피 코트는 Celine. 슬립 드레스, 왼손에 착용한 뱅글은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선글라스는 28만원 Gentle Monster. 오른손에 착용한 스크런치는 Chanel. 힐 부츠는 2백20만원대 Burberry.
 
THE MAXI COAT  
발목 아래로 내려오는 긴 길이의 코트는 올겨울의 주역이다.
 
롱 코트는 MaxMara. 화이트 티셔츠는 10만원대 JuunJ. 데님 팬츠, 벨트는 Celine. 트위드 소재 모자, 체인 초커는 Chanel. 로퍼는 Louis Vuitton. 양말은 에디터 소장품.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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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황인애
    사진/ 최문혁
    모델/ 최아라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유혜수
    어시스턴트/ 강부경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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