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으로 연출한 드레스, 페이즐리 패턴 베스트, 스카프는 모두 Etro. 데님 팬츠는 2백만원대 Alaïa. 페도라는 40만원대, 웨스턴 부츠는 1백47만원 Golden Goose. 코인 펜던트 목걸이는 91만원 D’heygere by Mue. 벨트는 Polo Ralph Lauren.
1940s
서부영화의 부흥은 데님 대중화의 신호탄이었다.

크롭트 재킷은 79만원, 데님 팬츠는 79만원 Juun.J.
1950s
미국의 가수 겸 배우 빙 크로스비의 일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일명 ‘청청’ 패션을 뜻한다.

컷아웃 보디수트는 Juun.J. 데님 팬츠는 48만원 Dew E Dew E. 귀고리는 Balenciaga. 뱅글은 2백10만원 D’heygere by Mue. 슈즈는 Loewe.
1980s
낡은 데님을 찢고 엮어 탄생시킨 뉴 진스(New Jeans).

데님 재킷, 비대칭 플리츠 스커트, 코르셋 벨트, 반지, 펌프스는 모두 Dior.
1860s
인디고 나무에서 추출한 남색 염료로 물들인 푸른빛의 청바지가 탄생했다.

코르셋 톱은 4백만원대, 데님 팬츠는 1백만원대 Fendi. 앵클부츠는 Polo Ralph Lauren.
1980s
“캘빈과 나 사이를 가로막는 게 뭐가 있을까요? 아무 것도 없어요!(Know what comes between me and my Calvins? Nothing!)” ‐ 브룩 실즈.

데님 뷔스티에, 롱 데님 스커트, 사이하이 부츠는 모두 Kimhēkim. 레이어드한 데님 미니스커트는 35만원대 Ganni. 퍼 코트는 Balenciaga. 뱅글은 1백15만원 Alexander McQueen.
2010s
쌓고 또 겹쳐 입어 데님의 존재감을 극대화한 맥시멀리즘.

데님 코르셋은 3만원대 Zara. 디스트로이드 진은 Diesel. 언더웨어는 2만원대 H&M. 이어커프는 Givenchy. 데님 소재의 ‘르 카골’ 백은 Balenciaga.
2020s
세기말 감성을 입고 다시 태어난 잇 백!

데님 재킷, 팬츠는 Levi’s.
1930s
리바이스는 여성을 위한 최초의 청바지를 제작했다.

탱크톱은 Prada. 데님 팬츠는 Balenciaga.
1990s
이번 시즌 메가 트렌드인 탱크톱과 데님 팬츠의 조우.
※ 가격이 표기되지 않은 제품은 모두 가격 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