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루이 비통의 새로운 파인주얼리 라인이 공개되었다
파인 주얼리의 새로운 장을 열게 될 루이 비통의 ‘앙프렝뜨(Empreinte)’ 컬렉션. 남녀 모두를 위한 중성적인 디자인으로, 하우스 고유의 트렁크 스터드 디테일과 LV 이니셜,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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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리게 교차한 형태가 사랑하는 이와의 관계를 상징하는 ‘앙프렝뜨’ 컬렉션 뱅글은 Louis Vuitton.
(위부터)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소재의 이어커프 두 개, 핑크 골드 소재의 후프 귀고리, 소지에 레이어드한 반지,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핑크 골드 메달리온 목걸이, 18K 옐로·화이트·핑크 골드 메달리온이 달린 목걸이, 다이아몬드 세팅의 뱅글은 모두 ‘앙프렝뜨’ 컬렉션 Louis Vuitton.
두 번 둘러서 착용한 소트와르 목걸이, 그 아래에 착용한 옐로 골드 소재의 메달리온 목걸이는 모두 ‘앙프렝뜨’ 컬렉션 Louis Vuitton.
LV 이니셜과 트렁크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앙프렝뜨’ 컬렉션의 18K 화이트, 핑크, 옐로 골드 소재 반지는 모두 Louis Vuitton.
여러 번 감아 팔찌로도 연출할 수 있는 ‘앙프렝뜨’ 컬렉션의 소트와르 목걸이는 Louis Vuitton.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두 개의 핑크 골드 이어커프, 후프 귀고리는 모두 ‘앙프렝뜨’ 컬렉션 Louis Vuitton.
Credit
- 에디터/ 이진선
- 사진/ Annemarieke Van Drimmelen， Maxime Poiblanc
- 모델/ Anna Ewers
-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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