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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 로랑 컬렉션에 참석한 로제와 발망쇼의 가수 셰어와 올리비에 루스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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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케이트 모스, 나탈리아 다이어 등이 참석한 생 로랑 컬렉션은 파워숄더의 울 코트와 롱 드레스 그리고 가죽 소재의 보머 재킷으로 안토니 바카렐로만의 생로랑 을 완성했다. 우아하게 절제된 컬러톤과 골드 소재의 주얼리도 놓치지 말아야할 세련 포인트!#saint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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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가 폭포처럼 쏟아지는 초현실적인 모래사장을 런웨이로 연출한 꾸레쥬 컬렉션. 재능 넘치는 니콜라 디 펠리체는 가죽 재킷, 데님 진, 커아웃 디테일과 아우터를 변주한 팬츠, 스커트로 동시대적이며 관능적인 컬렉션을 선보였다. #courre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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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주의에 대한 축하‘를 표현한 드리스 반 노튼은 올 블랙의 의상에서 점차 화려해지는 플라워 패턴으로 가득찬 룩들로 코로나 19가 종결되어가고 있는 현 시대상을 반영했다. #driesvanno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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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모티프, 컬러풀한 깅엄 체크 패턴, 보드라운 새틴 소재와 넥 보우 그리고 슬리퍼까지. 파리 컬렉션 10주년을 기념한 아크네 스튜디오는 로맨틱한 웨딩 파티를 선보였다. #AcneStud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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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 외모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샤를드빌모랭이 전개하는 로샤스 . 2023 S/S 컬렉션에서는 풍성한 퍼플 디테일이 소매, 원피스, 스커트 등에서 물결치듯 움직이며 로샤스만의 유연한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roch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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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영감을 얻은 고혹적인 프린트와 드라마틱한 실루엣이 압도적인 컬렉션을 선보인 발망의 올리비에 루스테잉. 쇼의 모든 피스가 지속 가능한 소재로 이루어진 이번 컬렉션은 파리 ‘장 부앙(Jean Bouin)’ 경기장을 가득 메운 8천여 명의 게스트와 함께 피날레에 셰어가 등장하며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Bal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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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에서 첫 컬렉션을 성공적으로 선보인 잉크eenk 쇼에는 카릴라 브루니가 등장, 직접 노래를 부르며 모든 공기를 아름다운 음표로 꽉 채웠다. 알파펫을 키워드로 매년 컬렉션을 선보이는 잉크의 이번 테마는 world, wild, west 의 약자인 w for w.w.w . 미지의 영역을 탐험하는 개척자의 정신을 담았다. #ee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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