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 크러쉬, N°5, 까멜리아, 꼬메뜨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Fashion

코코 크러쉬, N°5, 까멜리아, 꼬메뜨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자유로울 때 더 아름다운 샤넬 화인 주얼리 스타일링.

BAZAAR BY BAZAAR 2022.09.19
18K 화이트 골드의 꼬메뜨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의 꼬메뜨 이어링.

퀄팅 모티브의 18K 화이트 골드 소재와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

퀄팅 모티브의 18K 화이트 골드 소재와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

샤넬은 샤넬만의 브랜드 가치를 담은 다양한 화인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컬렉션 탄생 스토리만큼이나 그에 어울리는 쿨한 스타일링을 보는 것 역시 흥미롭다. 먼저 1955년부터 하우스의 상징이 된 퀼팅 모티브에서 영감을 얻어 탄생한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가장 상징적인 컬렉션이다. 강인함과 부드러움, 간결함과 밀도, 유려함과 엄격함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부드럽고 둥근 코코 크러쉬의 표면 위에 간결한 컷팅 디테일이 교차하며 퀼팅 모티프를 만들어낸다. 코코 크러쉬 컬렉션은 베이지 골드, 옐로, 화이트 골드로 출시되며 다이아몬드 세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N°5 컬렉션은 가브리엘 샤넬이 가장 사랑한 숫자 5를 담았다. 황도 12궁 중 다섯 번째 별자리의 5, 쿠튀르 컬렉션을 처음 선보인 날의 5, 영원한 향수의 숫자 5…. 이 컬렉션의 모든 제품은 화이트 골드와 베이지 골드에 행운을 부르는 부적 같은 다이아몬드를 더해 럭키 참 스타일로 디자인했다. 까멜리아 컬렉션은 꽃 이상의 가치를 지닌 아름다움으로 영감의 원천이 된 샤넬 까멜리아의 기하학적 곡선을 담았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에서 추상적인 실루엣까지 다양한 스타일과 조화를 이룬다. 1932년 "여성들을 화려한 별로 장식하고 싶다”는 가브리엘 샤넬의 이야기에서 꼬메뜨 컬렉션이 탄생했다. 다이아몬드의 눈부신 광채가 별이 쏟아져 내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저마다 이야기를 지닌 각기 다른 개성의 컬렉션에는 담대하고 자유롭고 우아하다는 공통점이 있다. 샤넬 화인 주얼리 컬렉션은 자신만의 스타일대로, 자유롭게 더하고 빼며 다양한 매력을 드러내는 것이 묘미다.
 
18K 베이지 골드와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N°5 싱글 이어링.18K 핑크 골드 소재의 까멜리아 이어링. 길이를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이 특징.퀄팅 모티브의 18K 베이지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과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플륌 드 샤넬 이어링.퀄팅 모티브의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꼬메뜨 이어링. 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루반 이어링.18K 화이트 골드 소재의 꼬메뜨 이어링과 N°5 이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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