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이건 사야돼! 샤넬 트위드 파우치에 담긴 아이섀도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Beauty

어머 이건 사야돼! 샤넬 트위드 파우치에 담긴 아이섀도

여러 가닥의 양모가 얽히고설켜 완벽한 우아함을 만들어내는 트위드.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는 컬러와 소재의 무한한 조합을 가능케 하는 트위드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았다.

BAZAAR BY BAZAAR 2022.09.01
 
재킷은 Chanel.

재킷은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는 컬러를 쌓아도 뭉치거나 답답하지 않고 부드럽게 안착한다. 폭신하고 편안하며 풍성한 질감을 갖춘 샤넬의 트위드 피스처럼!
 
트위드 보디수트, 재킷, 귀고리는 모두 Chanel.

트위드 보디수트, 재킷, 귀고리는 모두 Chanel.

샤넬의 아이콘, 트위드에서 영감받은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르사주 자수 공방이 선보이는 특별한 트위드 포켓과 정교하게 새긴 트위드 음각으로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트위드 재킷, 스커트,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체인 목걸이, 메탈·레진·글라스 펄 소재의 목걸이는 모두 Chanel.

트위드 재킷, 스커트, 메탈과 스트라스 소재의 체인 목걸이, 메탈·레진·글라스 펄 소재의 목걸이는 모두 Chanel.

핑크와 브라운 컬러를 조합해 트위드 원단 특유의 깊이감을 표현했다. 사용 제품은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4 트위드 브룬 에 로즈. 
 
재킷, 귀고리는 모두 Chanel.

재킷, 귀고리는 모두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1 트위드 뀌브르는 영롱한 골드빛이 그윽한 음영감을 선사한다. 서로 다른 실이 얽혀 트위드로 직조되듯, 팔레트 속 네 가지 컬러가 시너지를 내며 정교한 룩을 만든다. 
 
오프숄더 재킷, 스트레치 벨벳 팬츠, 메탈·카프스킨 소재 초커, 목걸이는 모두 Chanel.

오프숄더 재킷, 스트레치 벨벳 팬츠, 메탈·카프스킨 소재 초커, 목걸이는 모두 Chanel.

핑크와 모브 컬러가 조화로운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02 트위드 뿌르푸르로 페미닌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트위드 보디수트, 메탈·레진·스트라스 소재의 귀고리는 모두 Chanel.

트위드 보디수트, 메탈·레진·스트라스 소재의 귀고리는 모두 Chanel.

다양한 컬러와 질감이 공존하는 트위드처럼 폭넓은 룩을 선보이는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특히 모델이 들고 있는 03 트위드 포브는 브릭 오렌지, 코랄, 앰버 골드 등 개성 강한 컬러를 한데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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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에디터/ 정혜미
    사진/ 안주영
    모델/ 박지혜
    헤어/ 김귀애
    메이크업/ 이숙경
    스타일리스트/ 박정아
    세트 스타일리스트/ 박진희
    어시스턴트/ 조문주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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