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의 2022 F/W 컬렉션 룩을 입은 오피스 우먼 || 하퍼스 바자 코리아 (Harper's BAZAAR Korea)

펜디의 2022 F/W 컬렉션 룩을 입은 오피스 우먼

나른한 오후 3시, 오피스의 그녀가 스트레칭을 할 시간이다.

BAZAAR BY BAZAAR 2022.08.14
 
펜디 오 락 버클 벨트가 달린 송아지 가죽 코르셋은 가격 미정, 데님 팬츠는 1백만원대, 크리스털 장식 골드 브레이슬릿은 50만원대 모두 Fendi

펜디 오 락 버클 벨트가 달린 송아지 가죽 코르셋은 가격 미정, 데님 팬츠는 1백만원대, 크리스털 장식 골드 브레이슬릿은 50만원대 모두 Fendi

펜디 오 락 버클 포켓 벨트가 달린 저지 드레스는 3백만원대, 로고 모양의 굽이 독특한 FF 패턴 부츠는 2백만원대, 포켓에 장식한 마이크로 사이즈 블랙 피코 바게트 참은 가격 미정 모두 Fendi.

펜디 오 락 버클 포켓 벨트가 달린 저지 드레스는 3백만원대, 로고 모양의 굽이 독특한 FF 패턴 부츠는 2백만원대, 포켓에 장식한 마이크로 사이즈 블랙 피코 바게트 참은 가격 미정 모두 Fendi.

F를 형상화한 클래스프 장식이 돋보이는 ‘펜디 퍼스트’ 미디엄 백은 4백만원대 Fendi.

F를 형상화한 클래스프 장식이 돋보이는 ‘펜디 퍼스트’ 미디엄 백은 4백만원대 Fendi.

스탠드 칼라가 달린 하운드투스 볼레로 재킷은 3백만원대, 펜디 오 락 버클 포켓 벨트가 달린 울 쇼츠는 1백만원대, 사선으로 조각된 굽이 돋보이는 펜디 퍼스트 슬링백 슈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스탠드 칼라가 달린 하운드투스 볼레로 재킷은 3백만원대, 펜디 오 락 버클 포켓 벨트가 달린 울 쇼츠는 1백만원대, 사선으로 조각된 굽이 돋보이는 펜디 퍼스트 슬링백 슈즈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는 1백만원대, 펜디 오 락 버클 벨트가 달린 하운드투스 패턴 울 뷔스티에는 2백만원대, 울 쇼츠는 1백만원대, FF로고를 형상화한 굽이 독특한 앵클 스트랩 펌프스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스트라이프 패턴 셔츠는 1백만원대, 펜디 오 락 버클 벨트가 달린 하운드투스 패턴 울 뷔스티에는 2백만원대, 울 쇼츠는 1백만원대, FF로고를 형상화한 굽이 독특한 앵클 스트랩 펌프스는 1백만원대 모두 Fendi.

패딩 나파 가죽 소재의 ‘피카부 아이씨유’ 프티 백은 4백만원대 Fendi.

패딩 나파 가죽 소재의 ‘피카부 아이씨유’ 프티 백은 4백만원대 Fen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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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프리랜서 에디터/ 김지원
    사진/ 박배
    모델/ 김아현
    헤어/ 안미연
    메이크업/ 공혜련
    어시스턴트/ 박세진, 김소원
    디지털 디자인/ GRAFIK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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